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워밍업 공동연구」 및「최소기능제품(MVP) 공동개발」 지원사업 추진
-대학-기업 공동연구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전주기 지원-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앵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오욱)은 지역 전략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워밍업 공동연구 지원사업」과 「2026년 최소기능제품(MVP) 공동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제주대학교가 보유한 연구역량과 지역기업의 기술수요를 연계하여 공동연구–기술이전–시제품 제작–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먼저 워밍업 공동연구 지원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비즈니스 모델(BM)을 기획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으로, 10개 내외의 과제를 지원한다. 사업은 신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사전연구형'과 기술이전 및 시제품 제작까지 연계하는 '기술이전형'으로 운영된다.
❍ 이와 함께 추진되는 최소기능제품(MVP) 공동개발 지원사업은 제주대학교 기술을 이전받았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과 성능평가,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 성과의 시장 진출과 후속 투자 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 사업 신청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 플랫폼 '제대로산학1번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워밍업 공동연구 지원사업은 8월 11일까지, MVP 공동개발 지원사업은 8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원 과제가 최종 선정된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제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