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는 제주대 졸업생 1명이 세계적인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MSC 크루즈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제주대학교 ANCHOR사업단의 융합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제주대학교 ANCHOR사업단(RISE사업단)은 2025년 9월부터 크루즈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융합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해양 크루즈 관광사업론 △(크루즈) 호텔 경영 시뮬레이션 등 5개 실무 맞춤형 과목으로 확대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 또한, 융합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으로 2025년 ‘크루즈관광 컨텐츠 기획 경진대회 및 해커톤 프로그램’에 이어 2026년 ‘하계 MSC Global Ambassador 오리엔테이션 PBL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 경험 및 실무 교육을 확대했다.
❍ 학생들은 실제 크루즈 선상에서 고객서비스, 식음료, 객실 관리, 기항지 관광 등 주요 업무를 조사하고, 고객응대와 의사소통·통역 등 글로벌 크루즈 현장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익혔다. 특히 올해는 크루즈 승선 체험과 40일간 크루즈 선사 현장실습을 운영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이번에 채용된 졸업생은 크루즈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MCS 크루즈 정규직으로 채용됐으며, 향후 추가 인재 선발도 예정돼 있다. MSC 크루즈는 오는 11월 면접을 통해 제주대 재학생 2명을 선발하고 동계 글로벌 인턴십을 운영할 계획이다.
❍ 아울러 2027년에는 로열 캐리비언 등 다른 글로벌 크루즈 선사로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해운조합 등 크루즈 관련 기관과의 취업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 제주대학교 ANCHOR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전략 산업 수요를 반영한 융합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턴십과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제주앵커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제주앵커센터와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가 함께 수행하고 있다.